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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 이슈

정우성 사칭계정 등장!? SNS 주의 요청 공식입장

정우성 사진
정우성 사칭계정 주의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정우성이 사칭 계정의 SNS에 대한 주의를 요망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6월 25일 공식적인 입장으로 배우 정우성의 사칭 계정으로 금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현재 소속사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제외한 어떠한 SNS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밖의 SNS가 보인다면 정우성을 사칭한 계정이며, 현재 공식적인 활동 이외에는 그 어떤 활동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경황이 보일 경우 제보를 요청한다고도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팬들과 대중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요주의 하고 있음을 알렸다.

 

국내 대표 배우로써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민 이슈에 대해서도 소신 발언을 하고 있는 정우성인만큼, 그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악용을 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는데, 20여 년 넘게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큰 구설수 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인 만큼 그의 명예와 혹은 팬심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인터넷과 SNS 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피싱 범죄나 사기 등이 점차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법적인 제도도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