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순백의 청초한 화보 공개 여전한 동안 미모

 

배우 임수정 oh boy

 배우 임수정이 패션 매거진 OhBoy! (오 보이)를 통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인 킹콩 by 스타쉽은 6월 24일 화보 공개를 통해 임수정의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는데, 올해 나이 43세인 임수정은 여전히 20년 전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동안 미모를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 컬러의 순수한 무드의 원피스를 입고 웅크리고 있는 사진과 화이트 셔츠를 입고 안개꽃 배경으로 나른한 포즈로 누워있는 사진이었는데 마치 20대 초반이라고 봐도 무방 할 만큼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예전부터 동안 미모의 종결자로 특히 화제가 되었는데 물광피부라는 말을 유행시킬 만큼 깨끗한 피부와 동안인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국내 대표 동안 종결자 여배우다. 화보 속 임수정의 모습은 마치 약 20년 전 영화 장화, 홍련 속 모습 그대로여서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까지 준다.

 

이번 오보이 110호에서는 동물권과 환경에 대한 주제로 인터뷰를 하여 평상시 배우 임수정의 관심사를 엿볼 수 있다. 채식을 위주로 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선보이는 임수정은 지적이고 꾸밈없는 느낌의 인스타그램 활동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 영화 싱글 인 서울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동안 여배우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